증권사 주가가 모두 내렸다.

13일 한화투자증권 주가는 전날보다 9.09%(520원) 급락한 5200원에 장을 마감했다.
 
증권주 다 내려, 한화투자증권 9%대 KTB투자증권 5%대 떨어져

▲ 한화투자증권 로고.


KTB투자증권 주가는 5.94%(350원) 빠진 5540원에, 키움증권 주가는 4.91%(6500원) 밀린 12만6천원에 거래를 끝냈다.

현대차증권 주가는 1만4300원에 거래를 끝내 3.05%(450원), 이케스트투자증권 주가는 8540원에 장을 마쳐 2.95%(260원)  하락했다.

삼성증권 주가는 2.44%(1100원) 내린 4만4천 원에, 한양증권 주가는 1.97%(300원) 밀린 1만4900원에 장을 마감했다.

미래에셋증권 주가는 1만 원에 거래를 끝내 1.96%(200원),DB금융투자 주가는 7460원에 장을 마쳐 1.84%(140원) 하락했다.

대신증권 주가는 1.83%(350원) 빠진 1만8800원에, 유진투자증권 주가는 1.52%(70원) 밀린 4535원에 거래를 마무리했다.

이 외에 한국금융지주(-1.42%), 부국증권(-1.39%), 교뵤증권(-1.21%), 유안타증권(0.90%), 메리츠증권(-0.82%), 신영증권(-0.63%), SK증권(-0.49%), NH투자증권(-0.38%) 등 주가도 하락했다. [비즈니스포스트 박안나 기자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