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한금융투자가 고객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수원지점을 중심상권으로 이전했다.

신한금융투자는 수원지점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권광로 195(인계동) 학산빌딩 4층으로 옮겼다고 13일 밝혔다.
  
신한금융투자, 수원지점을 중심상권인 팔달구 권광로로 옮겨

▲ 신한금융투자 로고.


수원지점을 중심상권으로 옮겨 고객 접근성을 높였으며 독립된 고객상담실 등 쾌적한 환경을 구축해 고객 편의성을 강화했다고 신한금융투자는 설명했다.

신한금융투자는 이전을 기념해 17일부터 수원지점을 방문해 신규 계좌를 개설하는 고객 또는 올해 거래내역이 없는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스탁콘(해외주식 상품권) 1만 원권을 증정한다. [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