식품기업 주가가 대체로 내렸다.
29일 크라운제과 주가는 전날보다 2.73%(400원) 하락한 1만4250원에 장을 마감했다.
오리온홀딩스 주가는 1.68%(300원) 내린 1만7600원에, CJ제일제당 주가는 1.48%(6천 원) 밀린 40만 원에 거래를 끝냈다.
CJ프레시웨이 주가는 1.46%(350원) 떨어진 2만3600원에, 샘표 주가는 1.33%(700원) 내린 5만180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.
대상 주가는 1.32%(350원) 밀린 2만6150원에, 매일유업 주가는 1.32%(1천 원) 빠진 7만48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.
CJ씨푸드 주가는 1.22%(55원) 하락한 4465원에, 풀무원 주가는 1.14%(200원) 내린 1만7400원에 장을 종료했다.
하이트진로 주가는 1.13%(400원) 빠진 3만5천 원에, 빙그레 주가는 1.09%(700원) 낮아진 6만3700원에 거래를 마쳤다.
SPC삼립 주가는 0.97%(700원) 떨어진 7만1100원에, 하이트진로홀딩스 주가는 0.92%(150원) 내린 1만6200원에 장을 끝냈다.
푸드나무 주가는 0.78%(200원) 밀린 2만5500원에, 맘스터치앤컴퍼니 주가는 0.73%(25원) 빠진 342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.
샘표식품 주가는 0.72%(350원) 하락한 4만8500원에, 하림 주가는 0.62%(20원) 떨어진 3215원에 장을 마쳤다.
현대그린푸드 주가는 0.62%(60원) 내린 9670원에, 오뚜기 주가는 0.54%(3천 원) 빠진 55만1천 원에 거래를 종료했다.
동서 주가는 0.31%(100원) 하락한 3만1950원에, 신세계푸드 주가는 0.25%(200원) 낮아진 8만400원에 장을 닫았다.
농심홀딩스 주가는 0.13%(100원) 하락한 7만9500에 거래를 끝냈다.
오리온과 대상홀딩스 주가는 전날과 같은 11만7500원, 1만1450원에 각각 거래를 마감했다.
반면 교촌에프앤비 주가는 2.06%(400원) 상승한 1만9800원에 장을 마감했다.
해태제과식품 주가는 1.73%(160원) 높아진 9410원에, 선진 주가는 1.32%(250원) 오른 1만9250원에 거래를 끝냈다.
동원산업 주가는 1.31%(3500원) 오른 27만1천 원에, 삼양식품 주가는 1.22%(1100원) 높아진 9만140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.
동원F&B 주가는 0.75%(1500원) 상승한 20만500원에, 남양유업 주가는 0.63%(2천 원) 오른 32만1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.
하림지주 주가는 0.32%(30원) 오른 9320원에, 농심 주가는 0.18%(500원) 높아진 28만4500원에 장을 종료했다.
무학 주가는 0.12%(10원) 높아진 8190원에 거래를 마쳤다. [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