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 주가가 대부분 올랐다.
26일 현대미포조선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23일보다 9.28%(6200원) 급등한 7만3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.
현대중공업지주 주가는 8.52%(5천 원) 뛴 6만3700원에 장을 마감했다.
한국조선해양 주가는 6.74%(9500원) 상승한 15만500원에 거래를 끝냈다.
현대에너지솔루션 주가는 1.1%(400원) 오른 3만6600원에 장을 마쳤다.
반면 현대일렉트릭 주가는 1.27%(250원) 밀린 1만94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.
현대건설기계 주가는 1.06%(600원) 빠진 5만6100원에 장을 끝냈다. [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]
26일 현대미포조선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23일보다 9.28%(6200원) 급등한 7만3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.

▲ 신현대 현대미포조선 대표이사 사장.
현대중공업지주 주가는 8.52%(5천 원) 뛴 6만3700원에 장을 마감했다.
한국조선해양 주가는 6.74%(9500원) 상승한 15만500원에 거래를 끝냈다.
현대에너지솔루션 주가는 1.1%(400원) 오른 3만6600원에 장을 마쳤다.
반면 현대일렉트릭 주가는 1.27%(250원) 밀린 1만94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.
현대건설기계 주가는 1.06%(600원) 빠진 5만6100원에 장을 끝냈다. [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