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요 건설사 주가가 엇갈렸다.
22일 코오롱글로벌 주가는 전날보다 5.18%(1100원) 뛴 2만2350원에 장을 마쳤다.
금호건설 주가는 1만200원으로 2%(200원), 삼성엔지니어링 주가는 1만5450원으로 1.98%(300원) 각각 올랐다.
DL건설 주가는 1.44%(500원) 오른 3만5300원에, HDC현대산업개발 주가는 0.54%(150원) 상승한 2만82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.
동부건설 주가는 1만3300원으로 0.38%(50원), DL이앤씨 주가는 13만4500원원으로 0.37%(500원) 상승했다.
GS건설 주가는 0.22%(100원) 높아진 4만6100원에 장을 마감했다.
반면 한신공영 주가는 1.13%(300원) 내린 2만6150원에, 현대건설 주가는 1.01%(500원) 낮아진 4만9천 원에 장을 끝냈다.
태영건설 주가는 1만2700원으로 0.39%(50원), 삼성물산 주가는 13만4500원으로 0.37%(500원) 하락했다.
대우건설 주가는 0.28%(20원) 하락한 7010원에, 한라 주가는 0.18%(10원) 내린 5630원에 거래를 마쳤다. [비즈니스포스트 정용석 기자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