롯데지주를 비롯한 롯데그룹 유통 및 식품계열사 주가가 엇갈렸다.
21일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전날보다 5.62%(7500원) 뛴 14만1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.
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1.79%(1100원) 상승한 6만2600원에, 롯데제과 주가는 1.08%(1500원) 오른 14만1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.
롯데칠성음료 우선주 주가는 0.41%(300원) 높아진 7만3800원에 장을 끝냈다.
반면에 롯데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1.83%(650원) 하락한 3만48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.
롯데하이마트 주가는 1.73%(700원) 내린 3만9850원에, 롯데쇼핑 주가는 1.61%(2천 원) 밀린 12만2500원에 장을 마쳤다.
롯데푸드 주가는 1.15%(4500원) 낮아진 38만8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. [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]
21일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전날보다 5.62%(7500원) 뛴 14만1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.
▲ 롯데지주 로고.
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1.79%(1100원) 상승한 6만2600원에, 롯데제과 주가는 1.08%(1500원) 오른 14만1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.
롯데칠성음료 우선주 주가는 0.41%(300원) 높아진 7만3800원에 장을 끝냈다.
반면에 롯데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1.83%(650원) 하락한 3만48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.
롯데하이마트 주가는 1.73%(700원) 내린 3만9850원에, 롯데쇼핑 주가는 1.61%(2천 원) 밀린 12만2500원에 장을 마쳤다.
롯데푸드 주가는 1.15%(4500원) 낮아진 38만8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. [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