두산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대체로 내렸다.
15일 두산중공업 주가는 전날보다 2.79%(400원) 밀린 1만3950원에 거래를 마쳤다.
오리콤 주가는 6650원으로 2.35%(160원) 하락했다.
두산퓨얼셀 주가는 2.27%(1200원) 빠진 5만1700원에 장을 마감했다.
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1만800원으로 1.37%(150원) 밀렸다.
반면 두산 주가는 3.41%(1700원) 오른 5만1600원에 거래를 끝냈다.
두산밥캣 주가는 4만2천 원으로 1.08%(450원) 상승했다. [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]
15일 두산중공업 주가는 전날보다 2.79%(400원) 밀린 1만3950원에 거래를 마쳤다.
▲ 박지원 두산중공업 대표이사 회장.
오리콤 주가는 6650원으로 2.35%(160원) 하락했다.
두산퓨얼셀 주가는 2.27%(1200원) 빠진 5만1700원에 장을 마감했다.
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1만800원으로 1.37%(150원) 밀렸다.
반면 두산 주가는 3.41%(1700원) 오른 5만1600원에 거래를 끝냈다.
두산밥캣 주가는 4만2천 원으로 1.08%(450원) 상승했다. [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