롯데지주를 비롯한 롯데그룹 유통 및 식품계열사 주가가 방향을 잡지 못했다.
14일 롯데쇼핑 주가는 전날보다 0.4%(500원) 오른 12만5500원에 장을 마감했다.
롯데하이마트 주가는 0.37%(150원) 높아진 4만500원에 거래를 마쳤다.
롯데지주 주가는 3만3350원으로 전날과 같은 수준에서 장을 끝냈다.
반면에 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0.17%(100원) 낮아진 5만97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.
식품계열사 주가는 대체로 올랐다.
롯데푸드 주가는 1.61%(6천 원) 상승한 37만9500원에 장을 마쳤다.
롯데칠성음료 주가는 0.74%(1천 원) 오른 13만6500원에, 롯데칠성음료 우선주 주가는 0.3%(200원) 높아진 6만7300원에 거래를 끝냈다.
반면에 롯데제과 주가는 1.42%(2천 원) 하락한 13만9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. [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]
14일 롯데쇼핑 주가는 전날보다 0.4%(500원) 오른 12만5500원에 장을 마감했다.

▲ 롯데지주 로고.
롯데하이마트 주가는 0.37%(150원) 높아진 4만500원에 거래를 마쳤다.
롯데지주 주가는 3만3350원으로 전날과 같은 수준에서 장을 끝냈다.
반면에 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0.17%(100원) 낮아진 5만97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.
식품계열사 주가는 대체로 올랐다.
롯데푸드 주가는 1.61%(6천 원) 상승한 37만9500원에 장을 마쳤다.
롯데칠성음료 주가는 0.74%(1천 원) 오른 13만6500원에, 롯데칠성음료 우선주 주가는 0.3%(200원) 높아진 6만7300원에 거래를 끝냈다.
반면에 롯데제과 주가는 1.42%(2천 원) 하락한 13만9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. [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