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▲ 이계연 삼부토건 각자 대표이사 사장이 어린이 보호구역의 교통안전 실천 문화 정착을 위한 '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'에 참여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. <삼부토건>
삼부토건은 이계연 사장이 황해선 전국렌터카공제조합 이사장으로부터 지명을 받아 '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'에 동참했다고 6일 밝혔다.
‘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’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실천 등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2020년 12월 행정안전부에서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으로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시작됐다.
이계연 사장은 “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성숙한 교통안전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"며 "어른 모두가 계속 관심을 두고 우리사회의 미래를 위해 실천해야겠다"고 말했다.
이계연 대표이사는 다음 참여자로 김규철 한국자산신탁 부회장, 허상희 동부건설 대표이사 사장, 이진옥 이크레더블 대표 등 3명을 추천했다. [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