금융지주 주가가 대부분 올랐다.
5일 신한금융지주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.79%(650원) 상승한 3만7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.
▲ 5일 신한금융지주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.79%(650원) 상승한 3만7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. |
외국인투자자는 70억 원, 기관투자자는 11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수했다. 개인투자자는 76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도했다.
하나금융지주 주가는 1.46%(600원) 오른 4만1750원에 거래를 끝냈다.
기관투자자는 17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. 외국인투자자는 10억 원, 개인투자자는 9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.
KB금융지주 주가는 1.30%(700원) 상승한 5만460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.
기관투자자는 59억 원, 개인투자자는 14억 원 가량의 주식을 순매수했다. 외국인투자자는 63억 원 가량의 주식을 순매도했다.
우리금융지주 주가는 0.50%(50원) 오른 1만50원에 거래를 마쳤다.
개인투자자는 21억 원, 외국인투자자는 20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. 기관투자자는 43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.
BNK금융지주(0.91%)와 DGB금융지주(0.37%) 주가도 올랐다.
JB금융지주 주가는 전날과 같았다. [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