증권사 주가가 대체로 올랐다.

5일 한화투자증권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0.86%(490원) 급등한 5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.
  
증권주 상승 많아, 한화투자증권 10%대 KTB투자증권 5%대 올라

▲ 한화투자증권 로고.


KTB투자증권 주가는 5.33%(260원) 오른 5140원에, 한양증권 주가는 3.88%(450원) 상승한 1만2050원에 거래를 끝냈다.

DB금융투자 주가는 2.95%(180원) 상승한 6290원에, 부국증권 주가는 2.41%(550원) 오른 2만340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.

한국금융지주 주가는 1.78%(1600원) 높아진 9만1500원에, SK증권 주가는 1.59%(14원) 상승한 895원에 거래를 마감했다.

유안타증권 주가는 1.34%(50원) 상승한 3795원에, 유진투자증권 주가는 1.12%(45원) 높아진 4055원에 장을 종료했다.

교보증권 주가는 0.89%(70원) 높아진 7940원에, 이베스트투자증권 주가는 0.82%(60원) 오른 7360원에 거래를 마쳤다.

현대차증권 주가는 0.77%(100원) 상승한 1만3050원에, 삼성증권 주가는 0.51%(200원) 오른 3만9550원에 장을 끝냈다.

반면 대신증권 주가는 2.74%(450원) 하락한 1만5950원에 거래를 끝냈다.

키움증권 주가는 1.85%(2500원) 밀린 13만2500원에, NH투자증권 주가는 0.87%(100원) 떨어진 1만14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.

메리츠증권 주가는 0.67%(30원) 내린 4480원에 장을 마쳤다. 

미래에셋증권은 직전 거래일과 같은 9710원에 거래를 끝냈다.

신영증권 주가도 직전 거래일과 같았다. [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