롯데지주를 비롯한 롯데그룹 유통 및 식품계열사 주가가 대부분 상승했다.
29일 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26일보다 0.51%(300원) 오른 5만8900원에 장을 마감했다.
롯데지주 주가는 0.15%(50원) 상승한 3만3700원에,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0.12%(50원) 높아진 4만1450원에 거래를 마쳤다.
반면에 롯데쇼핑 주가는 0.79%(1천 원) 하락한 12만6천 원에 장을 끝냈다.
식품계열사 주가는 모두 올랐다.
롯데칠성음료 주가는 9.45%(1만2천 원) 급등한 13만9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.
롯데제과 주가는 4.3%(5500원) 상승한 13만3500원에, 롯데칠성음료 우선주 주가는 3.66%(2300원) 오른 6만5200원에 장을 마쳤다.
롯데푸드 주가는 1.47%(5500원) 높아진 38만500원에 거래를 끝냈다. [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]
29일 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26일보다 0.51%(300원) 오른 5만8900원에 장을 마감했다.

▲ 롯데지주 로고.
롯데지주 주가는 0.15%(50원) 상승한 3만3700원에,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0.12%(50원) 높아진 4만1450원에 거래를 마쳤다.
반면에 롯데쇼핑 주가는 0.79%(1천 원) 하락한 12만6천 원에 장을 끝냈다.
식품계열사 주가는 모두 올랐다.
롯데칠성음료 주가는 9.45%(1만2천 원) 급등한 13만9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.
롯데제과 주가는 4.3%(5500원) 상승한 13만3500원에, 롯데칠성음료 우선주 주가는 3.66%(2300원) 오른 6만5200원에 장을 마쳤다.
롯데푸드 주가는 1.47%(5500원) 높아진 38만500원에 거래를 끝냈다. [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