식품기업 주가가 대부분 상승했다.

25일 오리온 주가는 전날보다 5.49%(7천 원) 뛴 13만4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.
 
식품주 대체로 강세, 오리온 푸드나무 5%대 하림지주 3%대 올라

▲ 오리온 로고.


푸드나무 주가는 5.29%(1250원) 급등한 2만4900원에, 하림지주 주가는 3.33%(290원) 오른 8990원에 장을 끝냈다.

하이트진로홀딩스 주가는 2.62%(400원) 상승한 1만5650원에, 동원F&B 주가는 2.58%(5천 원) 오른 19만9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.

오리온홀딩스 주가는 2.17%(300원) 오른 1만4100원에, 하림 주가는 2.13%(60원) 상승한 2880원에 장을 마감했다.

CJ프레시웨이 주가는 2.11%(450원) 상승한 2만1750원에, 매일유업 주가는 2.09%(1500원) 오른 7만33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.

하이트진로 주가는 2.07%(700원) 오른 3만4550원에, 빙그레 주가는 1.90%(1100원) 높아진 5만9100원에 장을 끝냈다.

대상 주가는 1.81%(450원) 상승한 2만5350원에, 동서 주가는 1.73%(170원) 오른 4만1200원에 거래를 마쳤다.

대상홀딩스 주가는 1.73%(170원) 높아진 1만 원에,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1.69%(140원) 오른 8470원에 장을 마감했다.

현대그린푸드 주가는 1.66%(150원) 오른 9190원에, SPC삼립 주가는 1.42%(1천 원) 높아진 7만1600원에 거래를 끝냈다.

신세계푸드 주가는 1.35%(900원) 상승한 6만7400원에, 해마로푸드서비스 주가는 1.30%(40원) 오른 3120원에 장을 마쳤다.

농심홀딩스 주가는 1.23%(900원) 오른 7만3900원에, 선진 주가는 1.06%(200원) 높아진 1만9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.

무학 주가는 1.02%(70원) 높아진 6930원에, 남양유업 주가는 1.01%(3천 원) 상승한 30만 원에 장을 끝냈다.

CJ제일제당 주가는 0.61%(2500원) 오른 41만1천 원에, 오뚜기 주가는 0.53%(3천 원) 높아진 56만5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.

샘표식품 주가는 0.52%(250원) 높아진 4만8600원에, 삼양식품 주가는 0.45%(400원) 오른 8만9900원에 장을 마감했다.

CJ씨푸드 주가는 0.45%(20원) 상승한 4510원에, 농심 주가는 0.36%(1천 원) 오른 28만1천 원에, 풀무원 주가는 0.29%(50원) 높아진 1만7천 원에 거래를 종료했다.

교촌에프앤비와 샘표 주가는 각각 전날과 같은 1만8200원, 5만1600원에 장을 끝냈다.

반면 동원산업 주가는 0.39%(1천 원) 하락한 25만8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. [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