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스피에 상장된 공기업 주가가 방향을 잡지 못했다.
10일 한국전력공사 주가는 전날보다 1.44%(350원) 내린 2만3950원에 거래를 마쳤다.
한국가스공사 주가는 1.2%(400원) 떨어진 3만3천 원, 그랜드코리아레저(GKL) 주가는 0.96%(150원) 낮아진 1만5450원, 강원랜드 주가는 0.41%(100원) 하락한 2만4450원에 장을 끝냈다.
반면 한국전력기술 주가는 0.85%(150원) 상승한 1만79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.
한국지역난방공사 주가는 0.79%(300원) 오른 3만8450원, 한전KPS 주가는 0.54%(150원) 높아진 2만8100원에 장을 마감했다. [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]
10일 한국전력공사 주가는 전날보다 1.44%(350원) 내린 2만3950원에 거래를 마쳤다.

▲ 한국전력공사 로고.
한국가스공사 주가는 1.2%(400원) 떨어진 3만3천 원, 그랜드코리아레저(GKL) 주가는 0.96%(150원) 낮아진 1만5450원, 강원랜드 주가는 0.41%(100원) 하락한 2만4450원에 장을 끝냈다.
반면 한국전력기술 주가는 0.85%(150원) 상승한 1만79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.
한국지역난방공사 주가는 0.79%(300원) 오른 3만8450원, 한전KPS 주가는 0.54%(150원) 높아진 2만8100원에 장을 마감했다. [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