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파기지국이 2020년 별도기준으로 매출 889억6천만 원, 영업이익 44억8200만 원, 순이익 30억55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0일 공시했다.
2019년과 비교해 매출은 3.1%, 영업이익은 29.4%, 순이익은 47.5% 각각 증가했다.
넥슨지티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78억3800만 원, 영업이익 31억1800만 원, 순이익 39억53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.
2019년보다 매출은 7.9% 줄었다. 영업이익을 내며 흑자전환했다. 순이익은 35% 증가했다.
파버나인은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416억9천만 원, 영업이익 80억7900만 원, 순이익 40억9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.
2019년과 비교해 매출은 36.8% 늘었다.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내며 흑자로 돌아섰다. [비즈니스포스트 류수재 기자]
2019년과 비교해 매출은 3.1%, 영업이익은 29.4%, 순이익은 47.5% 각각 증가했다.
![[실적발표] 전파기지국, 넥슨지티, 파버나인](https://www.businesspost.co.kr/news/photo/202005/20200521160015_10901.jpg)
▲ 전파기지국 로고.
넥슨지티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78억3800만 원, 영업이익 31억1800만 원, 순이익 39억53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.
2019년보다 매출은 7.9% 줄었다. 영업이익을 내며 흑자전환했다. 순이익은 35% 증가했다.
파버나인은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416억9천만 원, 영업이익 80억7900만 원, 순이익 40억9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.
2019년과 비교해 매출은 36.8% 늘었다.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내며 흑자로 돌아섰다. [비즈니스포스트 류수재 기자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