롯데지주를 비롯한 롯데그룹 유통 및 식품계열사 주가가 엇갈렸다.
9일 롯데쇼핑 주가는 전날보다 2.16%(2500원) 상승한 11만8500원에 장을 마감했다.
롯데지주 주가는 0.58%(200원) 오른 3만4850원에 거래를 마쳤다.
반면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1.99%(800원) 하락한 3만9400원에 장을 끝냈다.
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0.16%(100원) 낮아진 6만1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.
식품계열사 주가도 혼조했다.
롯데제과 주가는 5.98%(7500원) 뛴 13만3천 원에 장을 마쳤다.
롯데푸드 주가는 2.28%(8500원) 상승한 38만1500원에 거래를 끝냈다.
반면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1.9%(2500원) 하락한 12만9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.
롯데칠성음료 우선주 주가는 1.06%(700원) 내린 6만5100원에 거래를 마쳤다. [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]
9일 롯데쇼핑 주가는 전날보다 2.16%(2500원) 상승한 11만8500원에 장을 마감했다.

▲ 롯데지주 로고.
롯데지주 주가는 0.58%(200원) 오른 3만4850원에 거래를 마쳤다.
반면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1.99%(800원) 하락한 3만9400원에 장을 끝냈다.
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0.16%(100원) 낮아진 6만1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.
식품계열사 주가도 혼조했다.
롯데제과 주가는 5.98%(7500원) 뛴 13만3천 원에 장을 마쳤다.
롯데푸드 주가는 2.28%(8500원) 상승한 38만1500원에 거래를 끝냈다.
반면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1.9%(2500원) 하락한 12만9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.
롯데칠성음료 우선주 주가는 1.06%(700원) 내린 6만5100원에 거래를 마쳤다. [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