삼성전자 주가가 소폭 하락했다.
SK하이닉스 주가는 소폭 올랐다.
9일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0.36%(300원) 하락한 8만2700원에 거래를 마쳤다. 2거래일 만에 주가가 하락했다.
주가는 전날보다 1.20%(1천 원) 오른 8만4천 원에 장을 출발했다. 장 초반 8만4800원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장 후반부에 약세로 전환했다.
삼성전자 우선주 주가는 전날과 동일한 7만4천 원으로 거래를 마쳤다.
SK하이닉스 주가는 전날보다 0.40%(500원) 오른 12만5500원에 거래를 마쳤다. 2거래일 만에 주가가 반등했다.
SK하이닉스 주가는 전날보다 2.00%(2500원) 상승한 12만7500원에 장을 출발했다. 장 초반 13만 원까지 오른 주가는 점차 상승폭이 줄었으나 강세를 지켜내며 마감했다. [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]
SK하이닉스 주가는 소폭 올랐다.

▲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 대표이사 부회장(왼쪽)과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.
9일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0.36%(300원) 하락한 8만2700원에 거래를 마쳤다. 2거래일 만에 주가가 하락했다.
주가는 전날보다 1.20%(1천 원) 오른 8만4천 원에 장을 출발했다. 장 초반 8만4800원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장 후반부에 약세로 전환했다.
삼성전자 우선주 주가는 전날과 동일한 7만4천 원으로 거래를 마쳤다.
SK하이닉스 주가는 전날보다 0.40%(500원) 오른 12만5500원에 거래를 마쳤다. 2거래일 만에 주가가 반등했다.
SK하이닉스 주가는 전날보다 2.00%(2500원) 상승한 12만7500원에 장을 출발했다. 장 초반 13만 원까지 오른 주가는 점차 상승폭이 줄었으나 강세를 지켜내며 마감했다. [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