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광토건이 389억 원 규모의 오피스텔 신축공사를 수주했다.
남광토건은 금하씨앤디와 경기도 고양시 고양향동지구 오피스텔 신축공사계약을 맺었다고 22일 공시했다.
고양향동지구 오피스텔 신축공사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향동동 513번지에 지하 4층~ 지상 7층의 1개 동으로 오피스텔과 상업시설을 짓는 공사다.
계약금액은 388억9710만 원으로 2019년 연결기준으로 남광토건 매출의 16.47% 규모다.
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24개월이지만 착공일은 정해지지 않았다.
남광토건은 공사기간과 계약금액 등은 공사 진행 과정에서 변동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. [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]
남광토건은 금하씨앤디와 경기도 고양시 고양향동지구 오피스텔 신축공사계약을 맺었다고 22일 공시했다.
▲ 남광토건 로고.
고양향동지구 오피스텔 신축공사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향동동 513번지에 지하 4층~ 지상 7층의 1개 동으로 오피스텔과 상업시설을 짓는 공사다.
계약금액은 388억9710만 원으로 2019년 연결기준으로 남광토건 매출의 16.47% 규모다.
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24개월이지만 착공일은 정해지지 않았다.
남광토건은 공사기간과 계약금액 등은 공사 진행 과정에서 변동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. [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