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스피에 상장된 공기업 주가가 대체로 약세를 보였다.
14일 그랜드코리아레저(GKL)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3.31%(600원) 하락한 1만750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.
한국가스공사 주가는 2.91%(900원) 밀린 3만 원으로 장을 마쳤다.
한국전력기술 주가는 0.88%(150원) 빠진 1만6950원으로, 한전KPS 주가는 0.82%(250원) 낮아진 3만100원으로 거래를 끝냈다.
강원랜드 주가는 0.63%(150원) 하락한 2만38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.
반면 지역난방공사와 한국전력공사 주가는 소폭 상승했다.
지역난방공사 주가는 0.88%(350원) 높아진 4만300원으로, 한국전력공사 주가는 0.42%(100원) 오른 2만39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. [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]
14일 그랜드코리아레저(GKL)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3.31%(600원) 하락한 1만750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.
▲ 그랜드코리아레저(GKL) 본사 전경.
한국가스공사 주가는 2.91%(900원) 밀린 3만 원으로 장을 마쳤다.
한국전력기술 주가는 0.88%(150원) 빠진 1만6950원으로, 한전KPS 주가는 0.82%(250원) 낮아진 3만100원으로 거래를 끝냈다.
강원랜드 주가는 0.63%(150원) 하락한 2만38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.
반면 지역난방공사와 한국전력공사 주가는 소폭 상승했다.
지역난방공사 주가는 0.88%(350원) 높아진 4만300원으로, 한국전력공사 주가는 0.42%(100원) 오른 2만39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. [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