롯데지주를 비롯한 롯데그룹 유통 및 식품계열사 주가가 대부분 상승했다.
9일 롯데쇼핑 주가는 전날보다 2.1%(1200원) 상승한 10만2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.
롯데지주 주가는 1.31%(450원) 오른 3만4750원에 거래를 마쳤다.
롯데하이마트 주가는 3만1050원으로 전날과 같은 수준에서 장을 끝냈다.
반면 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1.66%(1200원) 하락한 7만12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.
식품계열사 주가는 모두 올랐다.
롯데칠성음료 주가는 3.85%(4천 원) 상승한 10만8천 원에 장을 마쳤다.
롯데제과 주가는 0.98%(1천 원) 오른 10만3500원에 거래를 끝냈다.
롯데칠성음료 우선주 주가는 0.67%(400원) 상승한 6만100원에 장을 마쳤다.
롯데푸드 주가는 0.62%(2천 원) 높아진 32만3500원에 거래를 끝냈다. [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]
9일 롯데쇼핑 주가는 전날보다 2.1%(1200원) 상승한 10만2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.
▲ 롯데지주 로고.
롯데지주 주가는 1.31%(450원) 오른 3만4750원에 거래를 마쳤다.
롯데하이마트 주가는 3만1050원으로 전날과 같은 수준에서 장을 끝냈다.
반면 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1.66%(1200원) 하락한 7만12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.
식품계열사 주가는 모두 올랐다.
롯데칠성음료 주가는 3.85%(4천 원) 상승한 10만8천 원에 장을 마쳤다.
롯데제과 주가는 0.98%(1천 원) 오른 10만3500원에 거래를 끝냈다.
롯데칠성음료 우선주 주가는 0.67%(400원) 상승한 6만100원에 장을 마쳤다.
롯데푸드 주가는 0.62%(2천 원) 높아진 32만3500원에 거래를 끝냈다. [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