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스닥 시가총액 상위 10개 종목 주가가 장 초반 엇갈리고 있다.

4일 오전 10시19분 기준 셀트리온헬스케어 주가는 전날보다 4.19%(5700원) 상승한 14만1600원에 거래되고 있다.
 
코스닥 시총 상위 10종목 초반 엇갈려, 셀트리온 계열 2곳은 올라 

▲ 셀트리온헬스케어 로고.


셀트리온헬스케어 시가총액은 21조4963억 원으로 코스닥 시가총액 순위 1위에 올라있다.

셀트리온제약 주가는 0.21%(400원) 높아진 23만7500원에 사고팔리고 있다.

셀트리온제약 시가총액은 8조5050억 원으로 코스닥시장 2위다.

이 외에 카카오게임즈(4.88%), 제넥신(2.59%) 등 주가가 오르고 있다.

반면 씨젠 주가는 11만1천 원으로 0.16%(300원) 밀리고 에이치엘비 주가는 9만4800원으로 0.73%(700원) 내려 거래되고 있다.

이 밖에 알테오젠(-1.47%), 에코프로비엠(-1.13%), 펄어비스(-3.10%), CJENM(-1.17%) 등 주가도 하락하고 있다. [비즈니스포스트 박안나 기자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