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스피 시가총액 상위 10개 종목 주가가 장 초반 대체로 오르고 있다.
 
4일 오전 10시6분 기준 삼성전자 주가는 전날보다 2.87%(2천 원) 상승한 7만1700원에 사고팔리고 있다.
 
코스피 시총 상위 10종목 초반 상승 많아, SK하이닉스 셀트리온 뛰어

▲ 삼성전자 로고.


삼성전자 시가총액은 428조334억 원으로 코스피 시가총액 순위 1위다. 

시가총액 2위인 SK하이닉스 주가는 6.28%(7천 원) 오른 11만8500원에 거래되고 있다.
 
SK하이닉스 시가총액은 86조2683억 원이다.

LG화학 주가는 85만 원으로 0.47%(4천 원) 높아지고 삼성바이오로직스 주가는 81만4천 원으로 1.12%(9천 원) 오른 채 거래되고 있다.

이 밖에 셀트리온(7.69%), 네이버(1.39%), 카카오(3.34%) 등 주가도 상승하고 있다.

반면 현대차 주가는 0.51%(1천 원) 내린 19만5500원에, 삼성SDI 주가는 0.91%(5천 원) 하락한 54만7천 원에 사고팔리고 있다. [비즈니스포스트 박안나 기자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