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스피 시가총액 상위 10개 종목 주가가 장 초반 대체로 내리고 있다.

30일 오전 10시30분 기준 삼성전자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0.59%(400원) 하락한 6만78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
 
코스피 시총 상위 10종목 초반 하락 많아, 셀트리온 현대차는 상승

▲ 삼성전자 로고.


삼성전자 시가총액은 404조7513억 원으로 코스피 시가총액 순위 1위다. 

시가총액 2위인 SK하이닉스 주가는 0.71%(700원) 내린 9만8100원에 거래되고 있다.
 
SK하이닉스 시가총액은 71조4170억 원이다.

LG화학 주가는 80만4천 원으로 0.74%(6천 원),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79만7천 원으로 0.25%(2천 원) 낮아진 가격에 사고팔리고 있다.

이 외에 네이버(-1.41%)와 삼성SDI(-1.27%), 카카오(-1.21%) 등의 주가도 내리고 있다.

반면 셀트리온 주가는 5.39%(1만8천 원) 오른 35만2천 원에, 현대차 주가는 2.49%(4500원) 높아진 18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. [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