두산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엇갈렸다.
11일 두산솔루스 주가는 전날보다 3.62%(1300원) 오른 3만7250원에 거래를 마쳤다. 9일부터 3거래일 연속 상승세다.
두산중공업 주가는 2.51%(400원) 상승한 1만6350원에, 오리콤 주가는 1.53%(65원) 높아진 4320원에 거래를 끝냈다.
두산 주가는 5만300원으로 전날보다 1.41%(700원) 올랐다.
반면 두산퓨얼셀 주가는 2.44%(1100원) 밀린 4만3900원에, 두산밥캣 주가는 1.39%(450원) 낮아진 3만1900원에 거래를 끝냈다.
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전날보다 1.37%(120원) 내린 8670원에 장을 마감했다. [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]
11일 두산솔루스 주가는 전날보다 3.62%(1300원) 오른 3만7250원에 거래를 마쳤다. 9일부터 3거래일 연속 상승세다.

▲ 이윤석 두산솔루스 대표이사 사장.
두산중공업 주가는 2.51%(400원) 상승한 1만6350원에, 오리콤 주가는 1.53%(65원) 높아진 4320원에 거래를 끝냈다.
두산 주가는 5만300원으로 전날보다 1.41%(700원) 올랐다.
반면 두산퓨얼셀 주가는 2.44%(1100원) 밀린 4만3900원에, 두산밥캣 주가는 1.39%(450원) 낮아진 3만1900원에 거래를 끝냈다.
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전날보다 1.37%(120원) 내린 8670원에 장을 마감했다. [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