식품기업 주가가 대체로 하락했다.
15일 해마로푸드서비스 주가는 전날보다 5.20%(165원) 떨어진 301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.
빙그레 주가는 0.18%(100원) 낮아진 5만6800원에, 대상홀딩스 주가는 3.95%(390원) 내린 9480원에 장을 끝냈다.
CJ제일제당 주가는 0.64%(2500원) 하락한 39만1천 원에, CJ프레시웨이 주가는 1.44%(250원) 떨어진 1만7150원에 거래를 마쳤다.
남양유업 주가는 0.95%(2500원) 밀린 25만9500원에, 신세계푸드 주가는 0.55%(300원) 낮아진 5만3900원에 장을 마감했다.
하림 주가는 2.03%(55원) 빠진 2655원에, 샘표식품 주가는 1.90%(850원) 하락한 4만395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.
매일유업 주가는 0.15%(100원) 낮아진 6만8100원에, 현대그린푸드 주가는 1.07%(80원) 밀린 7400원에 장을 끝냈다.
농심 주가는 0.33%(1천 원) 내린 30만1천 원에, 농심홀딩스 주가는 0.13%(100원) 낮아진 7만4300원에 거래를 마쳤다.
동원F&B 주가는 0.59%(1천 원) 하락한 16만8500원에, SPC삼립 주가는 0.65%(400원) 떨어진 6만1100원에 장을 마감했다.
오리온홀딩스 주가는 1.21%(150원) 밀린 1만2200원에, 샘표 주가는 2.21%(1050원) 내린 4만65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.
풀무원 주가는 0.87%(150원) 낮아진 1만7천 원에, 삼양식품 주가는 0.50%(500원) 하락한 10만 원에 장을 끝냈다.
CJ씨푸드 주가는 2.09%(95원) 떨어진 4445원에, 푸드나무 주가는 0.41%(100원) 내린 2만4350원에,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0.69%(60원) 낮아진 8650원에 거래를 마쳤다.
오뚜기와 오리온 주가는 각각 전날과 같은 56만4천 원, 12만8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.
반면 무학 주가는 1.33%(90원) 상승한 6880원에, 동서 주가는 1.10%(300원) 오른 2만7450원에 거래를 끝냈다.
대상 주가는 0.59%(150원) 오른 2만5550원에, 선진 주가는 0.30%(30원) 높아진 9920원에 장을 마쳤다.
동원산업 주가는 0.93%(2천 원) 상승한 21만8천 원에, 하림지주 주가는 0.45%(30원) 오른 674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.
하이트진로홀딩스 주가는 0.29%(50원) 오른 1만7300원에, 하이트진로 주가는 0.78%(300원) 높아진 3만8800원에 장을 끝냈다. [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