두산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대체로 올랐다.
10일 두산중공업 주가는 전날보다 4.26%(600원) 오른 1만4700원에 거래를 마쳤다.
개인투자자들이 이날 두산중공업 주식을 16만7733주를 순매수하며 주가 상승을 주도했다.
두산밥캣 주가는 전날보다 2.21%(600원) 상승한 2만7700원에,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1.52%(120원) 오른 8020원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.
두산퓨얼셀 주가는 0.95%(500원) 높아진 5만3300원에 거래를 끝냈다.
오리콤 주가는 0.59%(25원) 오른 4240원에, 두산 주가는 0.20%(100원) 상승한 5만800원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.
반면 두산솔루스 주가는 0.70%(300원) 낮아진 4만2700원에 장을 마감했다. [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]
10일 두산중공업 주가는 전날보다 4.26%(600원) 오른 1만4700원에 거래를 마쳤다.

▲ 박지원 두산중공업 대표이사 회장.
개인투자자들이 이날 두산중공업 주식을 16만7733주를 순매수하며 주가 상승을 주도했다.
두산밥캣 주가는 전날보다 2.21%(600원) 상승한 2만7700원에,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1.52%(120원) 오른 8020원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.
두산퓨얼셀 주가는 0.95%(500원) 높아진 5만3300원에 거래를 끝냈다.
오리콤 주가는 0.59%(25원) 오른 4240원에, 두산 주가는 0.20%(100원) 상승한 5만800원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.
반면 두산솔루스 주가는 0.70%(300원) 낮아진 4만2700원에 장을 마감했다. [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