패션기업 주가가 대체로 떨어졌다.
4일 패션플랫폼 주가는 전날보다 4.22%(50원) 하락한 1135원에 거래를 마쳤다.
한섬 주가는 2.64%(850원) 빠진 3만1300원에, 비비안 주가는 2.22%(85원) 밀린 3740원에 장을 마감했다.
영원무역 주가는 2.13%(650원) 내린 2만9800원에, 화승엔터프라이즈 주가는 2.04%(250원) 하락한 1만2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.
형지I&C 주가는 2.02%(25원) 떨어진 1215원에,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1.75%(2500원) 빠진 14만 원에 장을 마쳤다.
F&F 주가는 1.73%(1700원) 밀린 9만6300원에, 까스텔바작 주가는 1.7%(170원) 내린 981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.
휠라홀딩스 주가는 1.65%(650원) 하락한 3만8850원에, 쌍방울 주가는 1.45%(10원) 떨어진 680원에 장을 끝냈다.
신성통상 주가는 1.35%(25원) 빠진 1830원에, 한세엠케이 주가는 0.87%(25원) 낮아진 2865원에 거래를 마쳤다.
BYC 주가는 0.41%(1천 원) 낮아진 24만2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.
반면 LF 주가는 0.72%(100원) 높아진 1만3950원에 장을 끝냈다.
한세실업 주가는 1만6950원, 배럴 주가는 7680원을 나타내며 제자리에서 거래를 마쳤다. [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