두산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모두 올랐다.
25일 두산중공업 주가는 전날보다 3.78%(370원) 오른 1만150원에 거래를 마쳤다.
기관투자자들이 이날 두산중공업 주식을 33만6613주 순매수하며 주가 상승을 주도했다.
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2.86%(220원) 상승한 7900원에 장을 마감했다.
두산밥캣 주가는 2.77%(750원) 오른 2만7800원에, 두산 주가는 2.62%(1100원) 상승한 4만3100원에 각각 거래를 끝냈다.
오리콤 주가는 4190원으로 1.70%(70원), 두산퓨얼셀 주가는 4만200원으로 1.52%(600원) 각각 높아졌다.
오리콤 주가는 21일부터 3거래일 연속 상승세다.
두산솔루스 주가는 0.12%(50원) 높아진 4만300원에 장을 끝냈다. [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]
25일 두산중공업 주가는 전날보다 3.78%(370원) 오른 1만150원에 거래를 마쳤다.
▲ 박지원 두산중공업 대표이사 회장.
기관투자자들이 이날 두산중공업 주식을 33만6613주 순매수하며 주가 상승을 주도했다.
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2.86%(220원) 상승한 7900원에 장을 마감했다.
두산밥캣 주가는 2.77%(750원) 오른 2만7800원에, 두산 주가는 2.62%(1100원) 상승한 4만3100원에 각각 거래를 끝냈다.
오리콤 주가는 4190원으로 1.70%(70원), 두산퓨얼셀 주가는 4만200원으로 1.52%(600원) 각각 높아졌다.
오리콤 주가는 21일부터 3거래일 연속 상승세다.
두산솔루스 주가는 0.12%(50원) 높아진 4만300원에 장을 끝냈다. [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