두산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엇갈렸다.
24일 두산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21일보다 2.89%(1250원) 내린 4만2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.
기관투자자들이 이날 두산 주식을 120만3638주 순매도하며 주가 하락을 주도했다.
두산밥캣 주가는 1.81%(500원) 낮아진 2만7050원에 장을 마감했다.
두산중공업 주가는 1.31%(130원) 밀린 9780원에,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0.26%(20원) 하락한 7680원에 각각 거래를 끝냈다.
반면 두산퓨얼셀 주가는 3만9600원으로 3.39%(1300원), 오리콤 주가는 4120원으로 1.35%(55원) 각각 올랐다.
두산솔루스 주가는 0.25%(100원) 높아진 4만250원에 장을 끝냈다. [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]
24일 두산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21일보다 2.89%(1250원) 내린 4만2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.

▲ 박정원 두산 대표이사 회장.
기관투자자들이 이날 두산 주식을 120만3638주 순매도하며 주가 하락을 주도했다.
두산밥캣 주가는 1.81%(500원) 낮아진 2만7050원에 장을 마감했다.
두산중공업 주가는 1.31%(130원) 밀린 9780원에,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0.26%(20원) 하락한 7680원에 각각 거래를 끝냈다.
반면 두산퓨얼셀 주가는 3만9600원으로 3.39%(1300원), 오리콤 주가는 4120원으로 1.35%(55원) 각각 올랐다.
두산솔루스 주가는 0.25%(100원) 높아진 4만250원에 장을 끝냈다. [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