두산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대부분 올랐다.
19일 두산퓨얼셀 주가는 전날보다 6.68%(2550원) 뛴 4만750원에 거래를 마쳤다. 11일부터 5거래일 연속 하락세가 끝났다.
외국인투자자들이 이날 두산퓨얼셀 주식을 2만6479주 순매수하며 주가 상승을 주도했다.
두산밥캣 주가는 3.15%(850원) 상승한 2만7850원에 장을 마감했다.
두산중공업 주가는 2.55%(250원) 오른 1만50원에, 두산솔루스 주가는 2.00%(850원) 높아진 4만3250원에 각각 거래를 끝냈다.
두산중공업 주가는 14일부터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.
두산 주가는 4만4450원으로 1.14%(500원),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7380원으로 1.10%(80원) 각각 올랐다.
반면 오리콤 주가는 1.50%(65원) 하락한 4270원에 장을 끝냈다. [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]
19일 두산퓨얼셀 주가는 전날보다 6.68%(2550원) 뛴 4만750원에 거래를 마쳤다. 11일부터 5거래일 연속 하락세가 끝났다.

▲ 유수경 두산퓨얼셀 대표이사.
외국인투자자들이 이날 두산퓨얼셀 주식을 2만6479주 순매수하며 주가 상승을 주도했다.
두산밥캣 주가는 3.15%(850원) 상승한 2만7850원에 장을 마감했다.
두산중공업 주가는 2.55%(250원) 오른 1만50원에, 두산솔루스 주가는 2.00%(850원) 높아진 4만3250원에 각각 거래를 끝냈다.
두산중공업 주가는 14일부터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.
두산 주가는 4만4450원으로 1.14%(500원),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7380원으로 1.10%(80원) 각각 올랐다.
반면 오리콤 주가는 1.50%(65원) 하락한 4270원에 장을 끝냈다. [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