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장 초반 엇갈리고 있다.

13일 오전 10시19분 기준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전날보다 5.10%(5300원) 상승한 10만9200원에 거래되고 있다.
 
코스닥 시총 상위 10종목 초반 엇갈려, 에이치엘비 25%대 급등

▲ 셀트리온헬스케어 로고.


셀트리온헬스케어 시가총액은 16조5722억 원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1위에 올라있다.

에이치엘비 주가는 9만8600원으로 25.29%(1만9900원) 뛰었고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11만9천 원으로 4.11%(4700원) 높아졌다,

이 외에도 에코프로비엠(2.15%), CJENM(4.71%), 펄어비스(6.45%) 등 주가가 오르고 있다.

반면 반면 씨젠 주가는 2.71%(7800원) 하락한 28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.

씨젠 시가총액은 7조3455억 원으로 코스닥시장 2위다.

알테오젠 주가는 18만6300원으로 1.95%(3700원) 내렸고 케이엠더블유 주가는 7만6200원으로 0.65%(500원) 낮아졌다.

제넥신(-1.78%) 주가도 내리고 있다. [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