식품기업 주가가 대부분 올랐다.
4일 동원산업 주가는 전날보다 8.04%(1만5천 원) 뛴 20만1500원에 장을 마감했다.
푸드나무 주가는 6.28%(1700원) 상승한 2만8750원에, 동원F&B 주가는 3.04%(5500원) 오른 18만6500원에 거래를 마쳤다.
선진 주가는 2.54%(250원) 높아진 1만100원에, 대한제분 주가는 2.18%(3500원) 상승한 16만4천 원에 장을 끝냈다.
롯데칠성 주가는 2.1%(2100원) 오른 10만2천 원에, 사조산업 주가는 1.96%(650원) 높아진 3만3800원에 장을 마감했다.
매일유업 주가는 1.92%(1400원) 상승한 7만4400원에, 롯데푸드 주가는 1.85%(6천 원) 오른 33만 원에 거래를 마쳤다.
오리온 주가는 1.85%(2500원) 높아진 13만7500원에, 대상 주가는 1.75%(450원) 상승한 2만6100원에 거래를 끝냈다.
삼양식품 주가는 1.66%(2천 원) 오른 12만2500원에, 삼양사 주가는 1.46%(900원) 높아진 6만2400원에 장을 마감했다.
CJ프레시웨이 주가는 1.33%(200원) 상승한 1만5250원에, 하림 주가는 1.27%(35원) 오른 2795원에 거래를 마쳤다.
신라교역 주가는 0.9%(90원) 높아진 1만50원에, 롯데제과 주가는 0.9%(1천 원) 상승한 11만2500원에 장을 종료했다.
대한제당 주가는 0.75%(150원) 오른 2만50원에, CJ제일제당 우선주 주가는 0.65%(1천 원) 높아진 15만5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.
현대그린푸드 주가는 0.38%(30원) 상승한 7850원에, 하이트진로 주가는 0.34%(150원) 오른 4만3650원에 거래를 마쳤다.
빙그레 주가는 0.33%(200원) 높아진 6만300원에, 팜스코 주가는 0.31%(20원) 상승한 6390원에 장을 닫았다.
CJ제일제당 주가는 0.24%(1천 원) 오른 41만5천 원에, 오뚜기 주가는 0.18%(1천 원) 높아진 56만9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.
SPC삼립 주가는 0.16%(100원) 상승한 6만4600원에,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0.12%(10원) 오른 8300원에 거래를 마쳤다.
신세계푸드 주가는 5만3500원, 해마로푸드서비스 주가는 2335원으로 전날과 같은 수준에서 거래를 마쳤다.
반면 동서 주가는 전날보다 0.23%(50원) 낮아진 2만1500원에 장을 마감했다.
농심 주가는 0.39%(1500원) 하락한 38만 원에, 샘표식품 주가는 0.52%(250원) 내린 4만8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.
무학 주가는 0.56%(30원) 낮아진 5300원에, 남양유업 주가는 1.39%(4500원) 하락한 31만8500원에 거래를 끝냈다.
풀무원 주가는 2.11%(400원) 내린 1만8600원에 장을 마감했다. [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