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대 금융지주 주가가 약세를 보였다.
14일 우리금융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1.16%(100원) 하락한 8500원에 장을 마감했다.
▲ 14일 우리금융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1.16%(100원) 하락한 8500원에 장을 마감했다. |
개인투자자는 28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. 기관투자자는 9억 원, 외국인투자자는 22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.
KB금융지주 주가는 0.71%(250원) 낮아진 3만5100원에 거래를 끝냈다.
개인투자자는 33억 원, 외국인투자자는 16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. 기관투자자는 49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.
신한금융지주 주가는 0.68%(200원) 하락한 2만9400원에 장을 끝냈다.
개인투자자는 26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. 기관투자자는 17억 원, 외국인투자자는 12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.
하나금융지주 주가는 0.74%(200원) 오른 2만74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.
외국인투자자는 111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. 개인투자자는 103억 원, 기관투자자는 6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.
이밖에 DGB금융지주(-0.78%), JB금융지주(-1.13%) 주가는 내렸다.
BNK금융지주 주가는 5130원으로 전날과 같았다. [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