식품기업 주가가 엇갈렸다.
7일 푸드나무 주가는 전날보다 3.56%(900원) 오른 2만6200원에 거래를 마쳤다.
CJ제일제당 주가는 2.36%(8500원) 오른 36만9천 원에, SPC삼립 주가는 2.04%(1300원) 상승한 6만5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.
크라운제과 주가는 1.12%(100원) 상승한 9060원에, 신라에스지 주가는 0.43%(40원) 높아진 9390원에 장을 끝냈다.
대상 주가는 0.38%(100원) 높아진 2만6600원에, CJ씨푸드 주가는 0.26%(10원) 오른 3830원에 거래를 마쳤다.
농심 주가는 0.26%(1천 원) 상승한 38만 원에, 남양유업 주가는 0.18%(500원) 오른 28만3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.
하림지주 주가는 0.15%(10원) 높아진 6840원에 거래를 끝냈다.
반면 마니커에프앤지 주가는 2.38%(250원) 떨어진 1만250원에, 삼양사 주가는 1.64%(700원) 하락한 4만1900원에 장을 마쳤다.
삼양식품 주가는 1.6%(2천 원) 내린 12만3천 원에, 빙그레 주가는 1.45%(900원) 떨어진 6만1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.
신세계푸드 주가는 1.44%(800원) 하락한 5만4900원에, 롯데푸드 주가는 1.43%(5천 원) 내린 34만5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.
롯데제과 주가는 1.39%(1500원) 밀린 10만6500원에,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1.29%(110원) 빠진 8420원에 장을 마쳤다.
오뚜기 주가는 1.22%(7천 원) 내린 56만5천 원에, 매일유업 주가는 1%(800원) 떨어진 7만9500원에 거래를 끝냈다.
동원F&B 주가는 0.81%(1500원) 하락한 18만3천 원에, 오리온 주가는 0.68%(1천 원) 낮아진 14만5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.
풀무원 주가는 1만8150원을 나타내며 제자리에서 장을 마쳤다. [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