금융지주 주가가 모두 내렸다.
25일 우리금융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3.89%(360원) 떨어진 8890원에 장을 마감했다.
▲ 25일 우리금융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3.89%(360원) 낮아진 8890원에 장을 마감했다. |
외국인투자자는 19억 원, 기관투자자는 63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. 개인투자자는 79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.
KB금융지주 주가는 3.30%(1150원) 하락한 3만3750원에 거래를 끝냈다.
외국인투자자는 92억 원, 기관투자자는 126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. 개인투자자는 215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.
신한금융지주 주가는 2.98%(900원) 내린 2만93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.
외국인투자자는 109억 원, 기관투자자는 148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. 개인투자자는 251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.
하나금융지주 주가는 2.89%(800원) 밀린 2만6850원에 장을 마쳤다.
외국인투자자는 64억 원, 기관투자자는 86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. 개인투자자는 122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.
이 밖에 DGB금융지주(-3.74%), BNK금융지주(-3.04%), JB금융지주(-0.41%) 주가도 하락했다. [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