금융지주 주가가 다 올랐다.
28일 하나금융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4.60%(1250원) 높아진 2만8450원에 장을 마감했다.
▲ 28일 하나금융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4.60%(1250원) 높아진 2만8450원에 장을 마감했다. |
기관투자자는 195억 원, 외국인투자자는 79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. 개인투자자는 316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.
우리금융지주 주가는 4.55%(380원) 오른 8740원에 거래를 끝냈다.
기관투자자는 158억 원, 외국인투자자는 41억 원 가량의 주식을 순매수했다. 개인투자자는 204억 원 가량의 주식을 순매도했다.
KB금융지주 주가는 3.32%(1100원) 상승한 3만4200원에 장을 마쳤다.
기관투자자는 276억 원, 외국인투자자는 297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. 개인투자자는 587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.
신한금융지주 주가는 1.68%(500원) 높아진 3만250에 거래를 마무리했다.
기관투자자는 53억 원, 외국인투자자는 99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. 개인투자자는 159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.
이 외에 BNK금융지주(3.88%), DGB금융지주(3.50%), JB금융지주(1.79%) 등 주가가 올랐다. [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