패션기업 주가가 대체로 올랐다.
27일 휠라홀딩스 주가는 전날보다 9.64%(3500원) 급등한 3만9800원에 장을 마감했다.
남영비비안 주가는 7.94%(100원) 뛴 1360원에, 한세실업 주가는 5.28% 상승한 1만3950원에 거래를 마쳤다.
까스텔바작 주가는 5%(600원) 상승한 1만2600원에, F&F 주가는 4.32%(4200원) 오른 10만1500원에 장을 마감했다.
한섬 주가는 4.3%(1250원) 오른 3만350원에, LF 주가는 4.12%(550원) 상승한 1만3900원에 장을 끝냈다.
화승엔터프라이즈 주가는 3.26%(450원) 상승한 1만4250원에,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3.05%(6천 원) 오른 20만2500원에 거래를 마쳤다.
신성통상 주가는 2.72%(35원) 오른 1320원에, 영원무역 주가는 1.29%(400원) 높아진 3만1400원에 장을 마감했다.
쌍방울 주가는 1.27%(12원) 상승한 957원에, 형지I&C 주가는 1%(5원) 오른 507원에 거래를 끝냈다.
배럴 주가는 1.27%(150원) 하락한 1만1650원에, 패션플랫폼 주가는 0.84%(10원) 낮아진 1175원에 거래를 마쳤다.
BYC 주가는 0.71%(1500원) 떨어진 21만500원에, 한세엠케이 주가는 0.32%(10원) 하락한 3090원에 장을 마감했다. [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