패션기업 주가가 엇갈렸다.
12일 한세실업 주가는 전날보다 4.56%(550원) 떨어진 1만1500원에 거래를 마쳤다.
휠라홀딩스 주가는 4.24%(1400원) 내린 3만1600원에 장을 마감했고 영원무역 주가는 4.09%(1050원) 하락한 2만4650원에 장을 끝냈다.
남영비비안 주가는 3.69%(40원) 떨어진 1045원에 거래를 마쳤다.
신성통상 주가는 3.57%(40원) 하락한 1080원에 거래를 마감했고 배럴 주가는 3.56%(450원) 내린 1만2200원에 장을 마쳤다.
LF 주가는 3.04%(400원) 하락한 1만2750원에 거래를 끝냈고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2.99%(6천 원) 떨어진 19만4500원에 장을 마감했다.
쌍방울 주가는 2.9%(28원) 내린 938원에 거래를 마쳤고 F&F 주가는 2.84%(3천 원) 낮아진 10만2500원에 장을 끝냈다.
한섬 주가는 2.17%(600원) 떨어진 2만7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.
패션플랫폼 주가는 1.89%(20원) 내린 1040원에 거래를 마쳤고 까스텔바작 주가는 1.87%(200원) 하락한 1만500원에 장을 끝냈다.
반면 한세엠케이 주가는 4%(125원) 상승한 3250원에 거래를 끝냈고 BYC 주가는 1.38%(3천 원) 오른 22만500원에 장을 마감했다.
화승엔터프라이즈 주가는 0.4%(50원) 높아진 1만2550원에 거래를 마감했고 형지I&C 주가는 0.19%(1원) 오른 528원에 거래를 끝냈다. [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