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솔제지가 2020년 1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3997억2천만 원, 영업이익 404억1천만 원, 순이익 246억83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.
2019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3.3% 줄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14.3%, 188.9% 늘었다.
녹십자랩셀은 2020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52억300만 원, 영업손실 3억5천만 원, 순이익 2억9천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.
2019년 1분기보다 매출은 23.3%, 영업이익은 70.4%, 순이익은 65.4% 늘었다.
하츠는 2020년 1분기 개별기준으로 매출 254억7900만 원, 영업이익 10억4700만 원, 순이익 9억5천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.
2019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9.1% 줄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52.4%, 24.5% 늘었다.
플레이위드는 2020년 1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185억8900만 원, 영업이익 64억6400만 원, 순이익 95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.
2019년 1분기보다 매출은 726.9% 늘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. [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