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스피에 상장된 공기업들의 주가가 대체로 상승했다.
발전회사들의 주가는 모두 올랐다.
23일 한국전력 주가는 전날보다 3.57%(800원) 상승한 2만3200원에 거래를 마쳤다.
한국가스공사 주가는 3.28%(850원) 오른 2만6750원에 장을 마쳤다.
한전기술, 지역난방공사, 한전KPS의 주가는 소폭 상승했다.
한전기술 주가는 1.81%(300원) 오른 1만6850원에, 지역난방공사 주가는 1.71%(600원) 상승한 3만5650원에 거래를 마쳤다.
한전KPS 주가는 1.1%(350원) 오른 3만2300원에 장을 마감했다.
GKL(그랜드코리아레저) 주가도 상승해 전날보다 2.01%(300원) 오른 1만52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.
반면 강원랜드 주가는 소폭 하락했다.
강원랜드 주가는 전날보다 1.41%(350원) 내린 2만4450원에 거래를 마쳤다. [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]
발전회사들의 주가는 모두 올랐다.
▲ 한국전력공사 로고.
23일 한국전력 주가는 전날보다 3.57%(800원) 상승한 2만3200원에 거래를 마쳤다.
한국가스공사 주가는 3.28%(850원) 오른 2만6750원에 장을 마쳤다.
한전기술, 지역난방공사, 한전KPS의 주가는 소폭 상승했다.
한전기술 주가는 1.81%(300원) 오른 1만6850원에, 지역난방공사 주가는 1.71%(600원) 상승한 3만5650원에 거래를 마쳤다.
한전KPS 주가는 1.1%(350원) 오른 3만2300원에 장을 마감했다.
GKL(그랜드코리아레저) 주가도 상승해 전날보다 2.01%(300원) 오른 1만52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.
반면 강원랜드 주가는 소폭 하락했다.
강원랜드 주가는 전날보다 1.41%(350원) 내린 2만4450원에 거래를 마쳤다. [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