에코프로가 2020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783억700만 원, 영업이익 106억7600만 원, 순이익 78억22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1일 공시했다.

2019년 1분기보다 매출은 9%, 영업이익은 34.5%, 순이익은 27.9% 줄었다.
 
이동채 에코프로 대표이사 사장.

▲ 이동채 에코프로 대표이사.


에코프로비엠은 2020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676억8천만 원, 영업이익 88억2100만 원, 순이익 84억9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.

2019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7.2%, 영업이익은 39.4%, 순이익은 20.5% 줄었다.

오스템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470억1800만 원, 영업손실 46억4700만 원, 순손실 139억1500만 원을 낸 것으로 기재정정됐다.

2018년보다 매출은 3.5% 줄었다. 영업손실은 372.3%, 순손실은 244.2% 확대됐다. [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