금융지주 주가가 대체로 내렸다.
30일 신한금융지주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3.17%(900원) 낮아진 2만7500원에 거래를 마쳤다.
▲ 30일 신한금융지주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3.17%(900원) 낮아진 2만7500원에 거래를 마쳤다. |
신한금융지주 주식은 개인투자자가 104억 원, 기관투자자는 12억 원 규모를 순매수했다.
외국인투자자는 117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.
하나금융지주 주가는 3.16%(750원) 내린 2만3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.
개인투자자가 114억 원, 기관투자자는 39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. 외국인투자자는 153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.
KB금융지주 주가는 2.80%(1천 원) 떨어진 3만4750원에 장을 마쳤다.
개인투자자가 54억 원, 기관투자자는 102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. 외국인투자자는 159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.
우리금융지주 주가는 1.45%(110원) 내린 749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.
개인투자자가 4억 원, 기관투자자는 26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. 외국인투자자는 33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.
BNK금융지주(-0.12%) 주가도 하락했다.
반면 JB금융지주(2.12%), DGB금융지주(1.65%) 주가는 상승했다. [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