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대건설기계 주가가 올랐다.
27일 현대건설기계 주가는 전날보다 3.16%(450원) 상승한 1만4700원에 거래를 마쳤다.
다른 현대중공업그룹주는 방향을 잡지 못했다.
현대일렉트릭 주가는 전날보다 1.88%(110원) 오른 5970원에, 현대미포조선 주가는 1.56%(400원) 상승한 2만6100원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.
현대중공업지주 주가는 1.01%(2천 원) 오른 19만9500원에 거래를 끝냈다.
반면 현대에너지솔루션 주가는 0.83%(150원) 떨어진 1만8천 원에, 한국조선해양 주가는 0.51%(400원) 내린 7만7300원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. [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]
27일 현대건설기계 주가는 전날보다 3.16%(450원) 상승한 1만4700원에 거래를 마쳤다.

▲ 공기영 현대건설기계 대표이사 사장.
다른 현대중공업그룹주는 방향을 잡지 못했다.
현대일렉트릭 주가는 전날보다 1.88%(110원) 오른 5970원에, 현대미포조선 주가는 1.56%(400원) 상승한 2만6100원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.
현대중공업지주 주가는 1.01%(2천 원) 오른 19만9500원에 거래를 끝냈다.
반면 현대에너지솔루션 주가는 0.83%(150원) 떨어진 1만8천 원에, 한국조선해양 주가는 0.51%(400원) 내린 7만7300원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. [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