쿠쿠홈시스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6999억3800만 원, 영업이익 1642억2600만 원, 순이익 1292억41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.
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67.1%, 영업이익은 143.2%, 순이익은 238.5% 각각 증가했다.
이에스브이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90억5100만 원, 영업이익 7300만 원, 순손실 30억24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.
2018년보다 매출은 43.7% 줄었고 영업이익을 내며 흑자전환했다. 순손실은 88% 축소됐다.
세중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531억7800만 원, 영업이익 44억7400만 원, 순이익 17억16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.
2019년과 비교해 매출은 19.8%, 영업이익은 578.2% 늘었다. 순이익을 내며 흑자전환했다.
메타랩스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869억5200만 원, 영업손실 13억2천만 원, 순손실 244억6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.
2018년보다 매출은 83.5% 증가했다. 영업손실은 84.9% 축소됐고 순손실은 74.6% 확대됐다. [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