허세홍 GS칼텍스 대표이사 사장과 허서홍 GS에너지 전무가 GS그룹 지주사 GS의 주식을 사들였다.
GS는 19일 허 사장과 허 전무가 GS 주식을 합쳐서 8만4천 주 사들였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.
허 사장은 11일부터 19일까지 4차례에 걸쳐 GS 주식을 모두 2만4천 주 장내매수했다.
GS 지분율은 기존 1.63%(151만4300주)에서 1.66%(153만8300주)로 높아졌다.
허 전무는 13일부터 18일까지 4차례에 걸쳐 GS 주식을 모두 6만 주 장내에서 사들였다.
GS 지분율은 1.62%(150만2600주)에서 1.68%(156만2600주)로 올랐다. [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]
GS는 19일 허 사장과 허 전무가 GS 주식을 합쳐서 8만4천 주 사들였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.

▲ 허세홍 GS칼텍스 대표이사 사장(왼쪽), 허서홍 GS에너지 전무.
허 사장은 11일부터 19일까지 4차례에 걸쳐 GS 주식을 모두 2만4천 주 장내매수했다.
GS 지분율은 기존 1.63%(151만4300주)에서 1.66%(153만8300주)로 높아졌다.
허 전무는 13일부터 18일까지 4차례에 걸쳐 GS 주식을 모두 6만 주 장내에서 사들였다.
GS 지분율은 1.62%(150만2600주)에서 1.68%(156만2600주)로 올랐다. [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