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oreaWho
KoreaWho
기업과산업  전자·전기·정보통신

S&TC 대표이사에 신경인, 총괄전무에서 승진

윤준영 기자 junyoung@businesspost.co.kr 2020-01-03 09:15:57
확대 축소
공유하기
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

S&TC 신임 대표이사에 신경인 총괄전무가 선임됐다.

S&TC는 정원휘 전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물러난 데 따라 신 전무가 새 대표이사로 오르게 됐다고 3일 밝혔다.
 
S&TC 대표이사에 신경인, 총괄전무에서 승진
▲ S&TC 기업로고. 

S&TC는 증류기, 열교환기 및 가스발생기 등을 제조하는 회사로 2008년 2월 코스피시장에 상장됐다.

신 대표는 고려대학교를 졸업했는데 대표이사 선임 직전까지 S&TC 총괄전무로 일했다.

정 전 대표는 서울대 정치학과를 나와 변호사 생활을 하다가 2010년부터 S&T홀딩스에서 근무했다. 2016년 9월부터 S&TC 대표를 맡아왔다. [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]

최신기사

서울중앙지검 조국 출석 연기 요청 허가, 오는 16일 서울구치소 수감
하나금융그룹, 저축은행·캐피탈 등 9개 관계사 CEO 후보 추천
한 총리 "계엄 선포 뒤 윤 대통령과 한두 번 통화, 내용 공개는 부적절"
한미사이언스 임종윤 "19일 한미약품 임시 주주총회 철회하자"
정치불안 속 고환율 장기화 조짐, 타이어 업계 수출 환차익에도 불확실성에 긴장
[오늘의 주목주] '소강국면' 고려아연 9%대 내려, 카카오게임즈 18%대 급등
한미약품 주총서 국민연금 4자연합 지지, 임종윤·임종훈 궁지에 몰렸다
[재계 키맨] 11년째 대표 넥슨게임즈 박용현, K-게임 세계 알릴 신작 개발 주도
'생보법 기대' 제약바이오주 관건은 글로벌, 녹십자 펩트론 유한양행 주목
미국 자동차 '빅3' 중국 CATL과 맞손, LG엔솔·SK온·삼성SDI과 협력 뒷전 밀리나
koreawho

댓글 (0)

  • -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. (현재 0 byte / 최대 400byte)
  • -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.
  • -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