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령제약이 2019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272억6500만 원, 영업이익 113억9500만 원, 순이익 101억84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.
2018년 2분기보다 매출은 11.2%, 영업이익은 171.9%, 순이익은 230.1% 늘었다.
하이즈항공은 2019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82억4400만 원, 영업이익 9억2500만 원, 순이익 7억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.
지난해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47.5%, 영업이익은 176.9%, 순이익은 9.3% 증가했다.
디오는 2019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03억5500만 원, 영업이익 89억2500만 원, 순이익 91억8천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.
2018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30.6%, 영업이익은 122.8%, 순이익은 140.8% 늘어났다. [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]
2018년 2분기보다 매출은 11.2%, 영업이익은 171.9%, 순이익은 230.1% 늘었다.
![[실적발표] 보령제약, 하이즈항공, 디오](https://www.businesspost.co.kr/news/photo/201907/20190722163859_55862.jpg)
▲ 안재형 보령제약 공동 대표이사(왼쪽)와 이상수 보령제약 공동 대표이사.
하이즈항공은 2019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82억4400만 원, 영업이익 9억2500만 원, 순이익 7억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.
지난해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47.5%, 영업이익은 176.9%, 순이익은 9.3% 증가했다.
디오는 2019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03억5500만 원, 영업이익 89억2500만 원, 순이익 91억8천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.
2018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30.6%, 영업이익은 122.8%, 순이익은 140.8% 늘어났다. [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