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스테믹스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7억8천만 원, 영업손실 48억5400만 원, 순손실 62억99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8일 기재정정했다.

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28.1% 줄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손실을 이어갔다.
 
[실적발표] 프로스테믹스, 골든센츄리

▲ 박병순 프로스테믹스 대표이사.


골든센츄리는 2018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442억7500억 원, 영업이익 105억3400만 원, 순이익 80억4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.

2017년보다 매출은 51.6%, 영업이익은 26.8%, 순이익은 28.5% 늘었다. [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