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광벤드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699억1400만 원, 영업손실 145억800만 원, 순손실 83억3300만 원을 본 것으로 잠정집계한 실적을 기재정정했다고 8일 밝혔다.
전년보다 매출은 16.5% 올랐다.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를 이어갔다.
동국알앤에스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016억1800만 원, 영업이익 57억9천만 원, 순이익 32억57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.
2017년보다 매출은 6.7%, 영업이익은 53.4%, 순이익은 27% 증가했다.
선진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9124억700만 원, 영업이익 347억8500만 원, 순이익 184억95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를 기재정정했다.
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11.7%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36.4%, 63.2% 감소했다. [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]
전년보다 매출은 16.5% 올랐다.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를 이어갔다.
![[실적발표] 성광벤드, 동국알앤에스, 선진](https://www.businesspost.co.kr/news/photo/201902/20190220135722_110860.png)
▲ 안재일 성광벤드 대표이사.
동국알앤에스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016억1800만 원, 영업이익 57억9천만 원, 순이익 32억57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.
2017년보다 매출은 6.7%, 영업이익은 53.4%, 순이익은 27% 증가했다.
선진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9124억700만 원, 영업이익 347억8500만 원, 순이익 184억95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를 기재정정했다.
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11.7%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36.4%, 63.2% 감소했다. [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