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호컴넷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20억4200만 원, 영업손실 77억1800만 원, 순이익 14억75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.
2017년보다 매출은 11.3%, 영업이익은 10.2% 줄었다. 순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.
경동나비엔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7267억4200만 원, 영업이익 408억200만 원, 순이익 247억49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.
2017년보다 매출은 6.1%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4.6%, 순이익은 8.4% 감소했다.
삼영전자공업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496억8300만 원, 영업이익 130억9700만 원, 순이익 151억35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.
2017년보다 매출은 8.9%, 영업이익은 46.7%, 순이익은 43.1% 증가했다. [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]
2017년보다 매출은 11.3%, 영업이익은 10.2% 줄었다. 순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.
![[실적발표] 청호컴넷, 경동나비엔, 삼영전자공업](https://www.businesspost.co.kr/news/photo/201902/20190213164741_40526.jpg)
▲ 이정우 청호컴넷 대표이사.
경동나비엔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7267억4200만 원, 영업이익 408억200만 원, 순이익 247억49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.
2017년보다 매출은 6.1%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4.6%, 순이익은 8.4% 감소했다.
삼영전자공업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496억8300만 원, 영업이익 130억9700만 원, 순이익 151억35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.
2017년보다 매출은 8.9%, 영업이익은 46.7%, 순이익은 43.1% 증가했다. [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]